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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O, 정식 발매 초읽기에 들어가...

오늘은 짧은 소식하나 전해드립니다.

2015년 킥스타터에서 가장 뜨거웠던 3D프린터 캠페인이었던 티코(TIKO)가 드디어~ 다음 주 28일 정식발매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티코는 작년 킥스타터를 통해 무려 16,538명의 후원자와, 2,950,874달러의 후원금을 모으면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깔끔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99달러~)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면 199달러에 출시되는 것 같은데, 대량생산에 들어갔다고 해도 아직 킥스타터 후원자들 물량이 한참 남았기 때문에 선주문 형식이 될 것 같습니다.

 

 

킥스타터 업데이트를 보니, 현재 첫 배치 1000대 물량이 홍콩에 도착해서 선적되고 있다고 하며, 일부 후원자들은 배송받았다며 인증 사진 링크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증사진들로 봐서는 출력품질은 별로 좋지 않아 보이네요 ^^;;

XYZ프린팅의 다빈치미니가 250달러 정도 하니, 여전히 저렴한 가격이 이 프린터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 같네요. 물론 작고 가벼운 크기, 티타늄 노즐, 와이파이 모듈탑재, 깔끔한 챔버형 디자인 등등 다른 좋은 점들도 많이 있지만요.

WIT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는 웹페이지에서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접속해보니 단순하지만 쉽게 되어있네요) 따라서 유저들은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고 와이파이를 통해 바로 출력까지하게 되어 매우 간편합니다.  demo.tiko3d.com

 

 

뿐만 아니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고객지원 사이트를 따로 개설했습니다. support.tiko3d.com 

 

 

고객지원 사이트는 다른 3D프린터 제조사에서도 눈여겨 볼 만한 것 같습니다.
티코는 가정용 3D프린터이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의 입장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거기에 맞는 고객지원 서비스를 잘 준비하고 있네요. 

 

 

1만 6천대 이상 후원제품으로 선적되므로, 데스크탑 판매량 조사에 큰 영향을 끼치겠네요.^^
워낙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제품이라서, 오늘 간단히 소식 전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후원하신 분들이 계시던데, 이제 곧 제품을 받을 수 있겠네요 ^^

 

참고) https://tiko3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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