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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3D프린터

아프리카 토고의 메이커 Afate Gnikou는 쓰레기장에서 수거한 전자부품들로 데스크탑 3D프린터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가 처음 3D프린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2013년 토고 최초의 3D프린터를 만든 경연에 참가하면서부터인데, 그때부터 토고, 나이지리아, 가나의 쓰레기장에 버려진 중고컴퓨터의 부품들로 3D프린터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행사 Fab10에서 그의 아이디어로 수상하기 까지 했으나 자금지원이나 프로젝트 파트너를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자신의 재활용 3D프린터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프레임을 더 튼튼하게 하고 라이트까지 달아서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이 프린터를 이용하여 주위 장애인들에게 의수.의족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금지원이나 파트너를 계속 찾고 있는데 3D프린터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을 만드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끈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참고)
1. 관련소식:  http://www.3ders.org//articles/20161114-a-togolese-man-has-built-a-functioning-3d-printer-entirely-from-electronic-was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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