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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K 두개골 덕분에 새로운 삶을 얻게된 소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있는 7살 어린이 테디 워드는 2년 전 8미터 아래로 추락하면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수술 후 테디는 두개골의 절반 이상을 잃어버렸고, 뇌를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헬멧을 쓰고 있어야 했습니다.
3D프린팅 기술 덕분에 이 소년은 2년만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개골 이식의 경우 티타늄을 재료로 만들고 있지만, 테디의 경우 두개골의 절반이 없었기 때문에 담당의는 두개골의 특성과 비슷한 PEEK(Polyetheretherkotene)을 선택했고, CT영상, 3D스캔 등을 통해 정확한 메디칼 3D모델을 만들어 3D프린팅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테디는 다시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놀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이라서 성장에 따라 수술을 반복해야 할 것 같네요.

 

 

참고)
1. 관련소식:  http://www.3ders.org//articles/20161116-3d-printed-skull-gives-young-boy-a-second-chance-at-lif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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