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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의 제조 공정 효율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례

오늘은 프랑스의 다국적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Factory of the Future'를 계획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 진출하여 16만명 이상의 종업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입니다. 
올해에만 약 400건의 새로운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안했는데, 이는 하루에 한 건이 넘는 것으로 제품 출시기간(Time-to-market)을 줄이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 되었고, 3D프린팅을 사내로 도입하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스트라타시스(Stratasys)의 FDM, Polyjet 기술의 프린터를 사용하여 제품개발, 프로토타이핑,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프로토타입을 위한 인젝션 몰드 제작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두 가지 이유로 몰드(금형)를 3D프린팅 한다고 말합니다.
첫번째는 비용인데 알루미늄으로 제작했을 때 개당 수천유로에 이르던 것이 수백유로로 낮춰졌고, 두번째는 시간입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1~2개월 걸리던 공정이 3D프린팅을 도입하고 나서는 1주일 안으로 줄어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용 분야는 조립라인 툴링 설계입니다.
슈나이더는 여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조립라인에서 다양한 지그와 픽스쳐(Jigs & Fixtures)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위한 지그와 픽스쳐를 개발하기 위해, 먼저 3D프린터를 이용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기능성 등을 먼저 테스트해 볼 수 있게 되어 시간 절약과 유연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CNC장비를 이용하여 이런 툴들을 제작하면 적어도 3주가 소요되었는데 3D프린팅 덕분에 1주일만에 새로운 툴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적용하지는 않았지만 예비부품이나 수요가 적은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분야라고 합니다.

위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 나온 내용을 풀어서 쓴 것입니다.

Schneider Electric Plans Factory of the Future with Stratasys 3D Printing (Eng Subtitles)

스트라타시스에서 홍보를 위해 제작한 동영상이긴 하지만...,
실제 제조업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좋은 사례인 것 같아서  소개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소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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