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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두개골 펜던트 Fire&Bone의 네번째 컬렉션

Fire & Bone은 세 명의 제품 디자이너들이 만든 회사입니다. 

 

 

 
 

 

이들이 처음 주목받기 시작했던 것은 약 2년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3D스캐닝&프린팅을 접목시켜 동물들의 두상을 금속 미니어쳐로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로 킥스타터에 첫 등장했습니다.
2013년 12월에 시작된 이 첫번째 캠페인은 2,391명의 후원자와 15만달러가 넘는 펀딩을 이끌어내면서 큰 호응을 받게 됩니다. 이후 2번째 컬렉션으로 9만2천달러, 3번째 컬렉션으로 7만2천달러 모금에 성공했고 몇일 전 새로운 컬렉션으로 네번째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첫날부터 무난히 펀딩 목표금액을 넘어섰습니다. 
저도 이번에 Fire&Bone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처음 봤을 때는 구매자가 굉장히 한정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벌써 네번째 캠페인이라니 수요자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총 8종이고 그 중 몇몇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작업 공정을 살펴보면 3D스캐너로 디지털 이미지를 만든 이후, 3D프린터로 출력을 한 후 로스트왁스 주조법을 사용합니다. 실제 동물 뼈를 스캐닝하는 과정만 빼면 쥬얼리 제품들의 일반적인 제조과정과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 상품은 목걸이 같은 목걸이용 펜던트로 사용할 수도 있고, 수집에 취미가 있는 분들은 전시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리워드 리스트입니다.

이미 쥬얼리 시장에서는 3D프린터가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장벽이 많이 낮아져서 Shapeways나 Sculpteo같은 곳에서 독특한 쥬얼리 제품을 구매하기도 쉬워졌고, 요새는 이니셜이나 지문 반지 제작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쥬얼리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자세히 안들여다봐도 시장 내 경쟁이 매우 심할 것 같은데, 이런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언제나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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