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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ster, 대규모 메이커 서베이 결과 공개

3D프린터를 알게되고 나면 국내.외 매체들을 통해 메이커(Maker)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오늘은 Hackster에서 전세계 메이커들을 상대로 광범위한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가 공개된 것을 알게돼서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공유드립니다.

 

     

Hackster는 하드웨어 메이커스 커뮤니티로로 누구나 멤버가 되어 프로젝트를 따라해보거나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Hackster는 최근 전세계 메이커들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5개의 테크 회사들의 도움으로 전세계 104개 국 3,139명의 메이커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ㅠㅠ 우리나라는 단 2명이 참여했네요)

Hackster는 이 서베이결과를 오픈해두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전체 레포트를 첨부하려다가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www.dropbox.com/s/s3gsqxrf05rrawg/Hackster%20Maker%20Survey%202016.pdf?dl=0

전체 레포트를 다운로드 받아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레포트를 계기로 아두이노나, Hackster,Makezine, SparkFun같은 사이트를 쭉 둘러보면서 느끼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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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참여가 핵심인 미래 비지니스에서 크라우드 소싱에 다가가려는 각 기업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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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미래 비지니스를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몇년 전부터 메이커스라는 이름을 내세우는 각종 행사나 이벤트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정부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천만메이커스를 만든다느니, 도구로 인식해야할 3D프린팅을 전면에 내세우고 국가전략을 수립하는 일들은 너무 급하게 성과를 내보겠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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