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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la의 스냅백 컬렉션

영국 런던의 디자인 스튜디오 MODLA는 최근 3D프린팅 기술을 가미한 스냅백 3종을 공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Modla는 영국 최고의 3D프린팅 디자이너 중 한명인 Jon Fidler가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여러 3D디자인 아티스트, 디자이너가 팀을 구성하여 이미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내 포트폴리오를 보니 위 작품들을 포함하여 모든 작품을 나일론을 소재로 SLS 3D프린팅 기술을 사용하여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스냅백 컬렉션도 모두 SLS 3D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각각 1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GNR , The Route of All Evil, Wasting Time 이라고 네이밍된 3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은 각각 69.99파운드입니다.

GNR

첫번째 상품인 GNR은 총과 장미(Gun & Roses)를 뜻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꽃이 장미처럼 생기지는 않아서... 아무튼 평화(꽃)의 총알로 전쟁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The Route of All Evil

두번째 상품은 모든 악의 루트라고 네이밍 되어 있는데, 자세히 보면 해골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돈 (영국 파운드 기호)을 의미합니다. 돈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메시지를 함축하는 듯 하네요.

Wasting Time

마지막 상품은 시계가 녹아 내리는 것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로 이 앰블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떠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번째 디자인 The route of all evil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우리나라에서 아크릴+자수로 맞춤형 스냅백 제작하는 업체를 본적이 있었는데, 3D프린터로 만든 앰블럼을 붙이니까 훨씬 더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그리고, 이와 관련한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는 분은 자신의 디자인을 Modla에 보낼 수 있습니다.
2D이미지도 좋고, 3D도 좋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Modla팀에게 메일 전송하면 괜찮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상품화가 되면 수익의 10%를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준다고 하니, 평소에 스냅백에 관심있었던 분들은 참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최종 3D디자인의 소유권은 Modla가 갖는다고 하네요)

지난 4월 MLB구단 최초로 LA다저스가 헬멧에 3D프린터로 만든 로고를 부착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패션아이템의 입체 로고나 앰블럼 제작에 3D프린터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이 늘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참고) http://www.modla.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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